안녕하세요
오늘은 호기심에 구매한 습식 사료를 소개하려고해요!
푸치앤머트는 몇 년 전에 교육용 트릿 간식으로
급여한 적이 있는 브랜드 인데요!
우연히 습식 제품을 발견해서 구매를 해봤죠!
푸치앤머트는 영국 브랜드에요!
맛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옥탁이가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오리&칠면조로 선택했어요!
패키지를 뚫고 향이 나는지
쓸적 냄새도 맡아보고 핥아보더라구요 ㅋㅋㅋ
물고있는건 설정이에요! 먼저 뜯어먹어버리는 일은 없답니다!
이제 그만 찍고 먹으면 안될까? 라고
눈빛으로 말하는 은탁이에요 ㅋㅋㅋ
사실 밥을 줘야하는데, 뜯기전에 촬영을 하느라
애들이 책상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미안?..
푸치앤머트 습식은 스텔라앤츄이스 스튜와 같은 패키지에요!
사실은 제가 애정하는 스텔라와 같은 패키지라서
구매한 것도 있어요 ㅋㅋ
왜냐하면 저 패키지는 정말 편리하거든요!
사진순서대로 뜯으면 되고,
별도의 가위도 필요없기 때문에 더 좋답니다!
뜯으면 안쪽에 내용물이 네모모양으로 들어있어요!
평소의 저라면 수저로 그냥 퍼서 줬겠지만,
어떤 모양과 질감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이렇게 꺼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겉면의 푸딩?같은 부분을 걷어내면,
사이즈는 살짝 작아지지만!
더 반듯한 모양의 고기가 보여요
습식캔이나 파우치 상품들을 급여하다보면,
종종 보이는 저 푸딩같은 질감들이
점성변으로 배출되는 느낌이라서,
저는 저 부분을 걷어내고 급여를 합니다!
단면을 잘라보면, 고기의 질감이 잘 보여요!
콩이나 당근같은 야채들도 보이구요
약간, 폴스글레이드 습식과 비슷한 것 같아요!
가격도 비슷하구요 ㅎㅎ
고기나 야채들이 잘 보이는 만큼,
옥탁이한테 기호성은 좋았답니다 ㅎㅎ
습식을 포함했던 식단 공유하고 포스팅 마칠께요!
푸치앤머트 오리&칠면조, 스몰배치 터키 슬라이더, 동결건조 열빙어, 동결건조 그린홍합, 오메가3, 비타민E
생식을 그만두고 키블사료와 동결건조를 먹고 있지만,
종종 습식을 하는 날에는 생식을 했던 날들 처럼
다양한 고기들을 챙겨 주려고 해요!
하지만 이날은 살짝 소박한 식단으로 주었다는...ㅎㅎ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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